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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item)

영롱한 <에스쁘아 글리터 밤 팔레트>로 연말 파티의 주인공은 나야 나!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연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엔 파티가 빠질 수 없죠!

가족끼리 친구끼리 한 해를 돌아보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것이 행복인걸요.

 

 

연말 파티에 나를 더 빛나게 해줄 글리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에스쁘아 러브밤 글리터밤 팔레트

 

소개 말투는 광고 같지만 전혀 아니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 받은 제품이랍니다.

 

[선물 포장] 러브밤 글리터밤 팔레트

 

제목의 선물이었어요. 

 

지금은

 [홀리데이선물포장] 글리터밤 팔레트 

제목으로 판매 중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포장지가 위의 사진처럼 분홍색 포장지가 아닌, 홀리데이 선물 패키지로 배송 오고 있어요.

 

가격은 12,000원!

 

 

에스쁘아 글리터 밤 팔레트

: 눈부시게 영롱한 글리터 폭탄 입자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글리터 듀오 팔레트

 

  1. 눈부시게 영롱한 오색찬란 반짝임 
  2. 다양한 글리터 입자를 듬뿍 조합한 글리터 폭탄 
  3. 폭신 촉촉 텍스처로 우수한 밀착과 지속력

 

러브 밤 (LOVE BOMB), 힛 미 업 (HIT ME UP) 두 컬러로 구성돼 있어요.

 

러브밤 (LOVE BOMB) : 핑크레드와 오팔펄 조합의 홀로그램 글리터

힛 미 업 (HIT ME UP) : 레몬골드와 그린펄 조합의 샴페인 골드 글리터

 

 

글리터 보이시나요?

보기만 해도 연말 파티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외치는 반짝임이 가득한 글리터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다채로운 글리터를 조합했다고 해요.

아낌없이 쏟아부어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는 글리터 입자!

 

그리고 부드럽게 글리터 입자를 밀착시키는 최적의 오일 배합을 했다고 해요.

촉촉하게 착붙 밀착되어 펄 날림 없이 오래 지속되는 글리터!

 

바를 때 손끝을 이용해 바르면 반짝임과 밀착하여 극대화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손 끝에 촉촉하게 닿는 젤리밤 같은 제형이어서 그렇다고 해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하트 모양의 글리터예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데 제품이 또 레드여서 완전 연말 분위기 물씬나요.

 

그리고 크기가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수정 화장하기에 편리해요.

 

저도 글리터 완전 사랑하는데요.

눈 화장할 땐 꼭 마무리는 펄으로...!

글리터 안 하면 화장한 기분이 안 들어요.

제가 본 제품 중에서 제일 영롱한 에스쁘아 글리터...

 

연말 파티에는 에스쁘아 글리터 밤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이 돼 보시는 건 어떤가요?

 

 

말투가 되게 광고같지만, 하여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은 저렇게 해도 여러분은 여러분 인생에서 항상 주인공이에요.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본인만 알면 돼요.

나 잘하고 있다는 거!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