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food)

생강차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생강차 추천 :)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⁰▿⁰)◜
오늘은 생강차 추천을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제가 목이 안 좋아서 생강차를 자주 마시는데요!

그 중에서 생강을 별로 안 좋아하시고
매워하시는 분들도 마시기 쉬운 생강차를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사실 제가 그렇거든여... ㅠㅠ
목 아파서 생강차를 마시긴 하지만
생강을 좋아하진 않아요....

바로바로

담터 꿀생강차

입니다!

770g으로 용량이 꽤 크구
생강만 있으면 맵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꿀이 진짜 핵심입니다!

꿀이 생강의 그런 매운 부분들을 완화해줘요

박스 포장 옆을 보면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담터 꿀생강차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시원한 꿀생강차
냉수 한 잔에 본품 3~4티스푼을 넣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따뜻한 꿀생강차
온수 한 잔에 본품 3~4티스푼을 넣고 따뜻하게 드세요.

부드러운 꿀생강라떼
따뜻한 우유 한 잔에 3~4티스푼을 넣고 꿀생강라떼로 즐기세요.

저는 따뜻하게 먹고 싶어서
'따뜻한 꿀생강차' 레시피로 먹었습니다

이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마시면 될 거 같아용
꿀생강라떼도 맛있어 보이네요!

유통기한은 1년 넘게 있는 거 같네요오
제품 성분 참고하세요!

박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포장이 돼있어요

이렇게 제품 뒤에도 제품 성분이 붙여져 있네요!!

꿀이 듬뿍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여기에 있는 건더기(=생강)은 저는 안 먹고
물 우리는 데에만 쓰고 버립니다..
생강 맵고... 좀 그래서
먹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생강차를 이 제품 말고도
다른 두 제품을 먹었었는데

하나는 이렇게 유리병으로 든 거고
하나는 믹스커피처럼 하나씩 포장이 돼 있는 제품이었는데

포장된 제품은 생강이랑 여러가지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써서 꿀을 따로 넣어서 먹었었어요
스틱형으로 돼있어서 먹기에는 되게 간편해요!
근데 생강을 먹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비추천드리구

생강 있는 그대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제품명은 꽃샘 'The 생강차 플러스' 예요

저처럼 생강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담터 '꿀생강차'를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따뜻한 꿀생강차를 먹어볼까용?
티스푼으로 3~4스푼 정도 퍼주고

본인 입맛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당

적당히 넣어준 뒤

따뜻하게 가열된 물을 넣어주면 끝!


이 제품이 진짜 먹기에 거부감도 없고
그렇게 맵지도 않으면서
꿀 덕분에 달달하기까지해서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한 통 거의 다 먹어가요!

생강차 효능을 찾아보니까 굉장히 많더라구요
효능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으니
본인 체질에 맞게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한 잔 뜨뜻하게 먹어야겠어요
이렇게 담터 꿀생강차 추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U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